
소중한 친구가 내 근황을 궁금해하니 쓰는 일기 ^^
매일 만보 걷기를 해서 챌린져스에 인증하고,
매일 출퇴근 길에 책을 읽고,
매일 네이버 회화로 영어와 일본어를 매일 한장씩(?) 하며 나름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발전해가며 사는 중이다.
현재 개발중인 우리 회사 게임은 조만간 출시를 목표로 열심히 개발 중이고 말이지. (대략 야근한단 얘기;)
하루 하루 시간이 빠른 것 같아.
열심히 살아도 더 무언가 해야할 것 같고..
살을 빼고 싶은데 다이어트는 매번 실패 중.
독하게 맘먹고 진짜 해내고 싶다.
이상 근황이였습니다.
조만간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돌아오기로 ..
덧붙임) 친구야 너도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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